계획을 세운 지는 오래되었지만, 오늘 도전해서 처음으로 성공하였습니다.
5시에 일어나 30분간 독일어 공부를 하고, 다시 꿈나라로 가서..
반쪽짜리 성공이지만,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기쁜 마음에 포스팅해봅니다.
5시에 일어났을 때 너무 피곤한 게 우선 제일 문제입니다.
어제저녁에 10시에 잠이 들어 7시간 정도 충분히 잤는데도 말이죠...
긴 연휴 후 첫 아침이라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쭉 일찍 일어나서 습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