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뒤로 저무는 해.
초록불로 바뀔까 후다닥 찍은 사진.
하지만, 보행자가 버튼을 눌러야 변하는 신호등 이였다.
매일 간물사이에서만 지내던 서울에 여유로운 시야가 생기는건 역시 한강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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