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과 조개
어린해달 / 2017. 4. 26. 23:30 / 여행/상해여행(20170502~20170507)


어린해달 / 2017. 3. 18. 16:09 / 여행/상해여행(20170502~20170507)

정말 힘들었던 디즈니 호텔 예약!!
인터넷을 찾아보면 가입방법들이 나오는데, 그사이에 정책이 바뀐건지...
전엔, 메일과 전화번호 선택으로 되어있었는데...
휴대폰으로 PIN번호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다..ㅠㅠ
요즘 사드때문에 금한령이니 뭐니하는데...
SMS 받는 것도 막힌건가 싶도록... 문자가 안온다..ㅠ

홈페이지에 문의했더니...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이쪽으로 문의하라고....ㅠㅠ

이래저래 고민중인데, 같이 가기로한 J양이 홈페이지 가입성공!!

Park View도 가고 싶엇지만...
요금 차이가 꽤 있고... 1초의 행복을 위해 돈을 낭비 하지 말자는 결론ㅠ
ToyStory 호텔의 Grand View 방을 예약!!


방을 예약하고나면 디즈니랜드 티켓을 예매할까 하는 창이 나온다며 어떻게 할까? 하는 친구의 질문!
당연히 예약해야지~ ㅎㅎ


2일을 놀고싶지만... 다른여행여정이 있으므로...
1일 정말 화끈하게 불테우기로 결정!!


호텔과 디즈니랜드 티켓 총 예약비용!
3525위안!!

이제 정말 몸만가서 즐기고 오면 된다!!
기다려라!!
5월이여!!



'여행 > 상해여행(20170502~201705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해여행 준비 막바지!!  (0) 2017.04.26
비행기 티켓 예매 완료!!  (0) 2016.10.21
어린해달 / 2017. 1. 24. 23:33 / 여행/순천여행

맛있는게 가득 담겨있을 것같은 장독대들과~

이 돌웅덩이에서 저 돌웅덩이로 흘러가는 물들과

나무아래, 풀들에 둘러쌓여 있는 항아지와 약탕기


기와로 안내되는 작은 오솔길의 아름다움

아무리 유럽의 정원이 화려하게 이뻐도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더 커 보이는 이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아닐까?

풍차와 맑은 하늘

그 앞에 있는 큰 신발

모두들 이 큰신발안에 서 보는건,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확인 해보고 싶은 호기심일까?

영국정원이였나?
장미가 참 이뻤던.

멀리서보면 정말 진짜 같은
태국 정원의 철로된 코끼리.


가까이서 보고 정교함에 놀라 한장!

서양적인 것에 대한 오랜동경이 우리 문화에 많이 녹아 있어서 일까?
같은 아시아지만,
서양의 정원보다 더 이국적으로 보인 태국정원

너무 이국적이여서 가장 오랜시간 머물렀던 태국정원.
대나무는 익숙한데, 그 밖에 보이는 열대 나무들.
익숙한것과 익수가지 않은 것의 조합.

길 걸으면서 이쁘다 생각해서 무작정 눌렸던듯.


600년이라는 세월을 만나러 가는길
강아지의 1년은 사람의 4년인데,
나무의 1년은 사람의 몇년일까?

긴 나무장대위에 작은 조각에 마음이 가는건 왜일까?

이 넓은 공간에 자전거는 필수! 

Meet pleasure to plant your own Nature!

하늘과 갈대


사진찍기 이쁜 징검다리.
정겨운 징검다리.
징검다리는 인생과 참 닮았다.
틈이 있고, 그 틈을 잘 건너 뛰면 잘 나아갈수 있다.
물에 빠져도 좀 졌겠지만, 다시 올라와 다시 갈수 있으니.

상징적인 느낌의 설치물.
많은 사람들이 머물러갔다가는 포토존

모두들 들렸다가는 HOT PLACE
다리아파 지나갈까했지만,
안 들렸다가면 뭔가 억울 할것 같은...

모두들 한방향으로 정상을 향해.

정원을 돌다가 만난 글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라."
대단한걸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겁게 살기위해
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 할꺼다.

이제 스카이큐브를 타고 순천만으로 넘어가야할때!

줄이 정말길다.
매표하고 바로 타는줄 알았더니 매표줄은 따로!

표를 구입해서 다시 줄을 섰습니다.
편도 6000원..
비싸다...

스카이 큐브 이용은 약 4.6km 편도 12분!

남들 타는 것 구경중~
나도 이제 곧 이동!

순천만으로 이동중인...
가는길에 철세도 있고 경치는 좋았으나,
스카이 큐브 직원의 부당한 대우에 뿔이나 있었던...
왜 내가 먼저인데 다른사람을 세치기 시켜주는거지?
이의를 제기해도 가만히 있으라던...
툴툴툴

'여행 > 순천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여행 국가정원 1  (0) 2017.01.22
순천 여행 출발~  (2) 2017.01.02
순천여행 준비  (0) 2016.10.23
어린해달 / 2017. 1. 22. 23:36 / 여행/순천여행

숙소에 짐을 놓고 '국가정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디든 초행길은 헤매는 법!!
버스를 반대방향으로 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나라가 지방자치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몸으로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학습의 중요성!!
수도권과 달리, 순천의 버스카드 시스템은 정말 질서 정연해야만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앞에 있는 카드단말기는 승차만!!
뒤에 있는 카드단말기는 하차만!!
잘 모르고 계속 앞쪽에서 찍엇 버스비를 1000원이나 더 냈네요 ㅠㅠ
우여곡절 끝에 국가정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원가는길'이라는 안내판을 보고 따라가봅니다!

지하통로를 지나 100m를 가면 매표소가 있나봅니다!! 고고고!!


이동하는 길만 사진을 몇장을 찍은 걸까요. ㅎㅎㅎ

사람이 제법 많아보이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았던...

국가정원티켓을 사면 당일 순천만습지티켓까지 같이 구입이 됩니다~
그럼 국가 정원을 구경하러~~

입구를 들어가 조금 걸으면 펼쳐지는 풍경입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경!!
너무 좋네요~

여행을 시작도 하기전에 배가 고파 식당부터 찾았습니다.
서문 입구 주변에 있는 건물 1층에 있는 식당!!

저는 여행을 위해 든드한 제육쌈밥으로!!


꾀나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맛은... 
맛집정도는 아니였지만, 먹을 만한...
다만 단체손님이 있었는지... 좀 많이 기다려서 힘들었어요.ㅠㅠ


밥을 어서 먹고 다시 정원 산책!!

홍학들도 있네요!! 
옆에 있는 붉은 열매들과 붉은새! 


아마도 사진을 찍고 가라고 놓인 의자같은데, 저에겐 잠시 풍경을 감상하며 쉬어가는 쉼터였네요~

놀이터에서 부모님과 노는 아이들과, 관람을 위해 길을 따라가는 걸어가는 가족, 화창한 날씨!
평범하지만, 내 인생에서는 조금 멀어진 따뜻하고 평범한 주말의 모습이 였습니다.
분명 저 아이들 시절의 저도 이런 주말을 보냈었겠지요



건물의 길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순천만국제습지센터'라고 쓰여진 곳이 있네요.
아마 저 나무판안에는 건물 냉난방시스템 관련된 무언가가 있는 듯한데...
이렇게 정원의 모습에 녹아들게 만들다니! 


무슨 생각으로 찍은지 모르겠습니다.
갈라진 길을 찍고 싶었던걸까요?

저 가운데 모여있는 새를 화목하게 찍고 싶었는데....
가지고 있는건 번들과 광각 렌즈일 뿐....
이래서 장비병이 생기나 봅니다


여기가 포토존!!!
많은분들이 셀카를 찍고 계셨습니다

양쪽건물 안쪽에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꿈이 그려진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리 이름이 '꿈의다리' 인가 봅니다.


다들 셀카를 찍고 있는데, 나도 한컷정도는!!
광각렌즈님 정말 감사합니다.... 
광각렌즈가 없었다면... 셀카도 없었겠지요...

다리 중간중간 있는 유리창! 
저 밖에 보이는 다리가, 국가 정원에서 순천만으로 이동할수 있는 교통 수단의 철길(?)입니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강변을 따라 있는 다리와, 그위로 다니는 모노레일....
바라보니 묘한 감정이 생기네요.

이 벽을 만드 작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걸까요?
눈에 들어오는 글귀는
'식구라 부른다','시간이되어야','아이들의그림은작은','좋다','누구나 마이크 잡을 기회' 정도네요


지금은 기억이 흐릿해 잘 모르겠지만, 여행당시 모노레일철길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가을 안에 있는 나! 
높은 하늘과, 노랗게 물든 나무, 그리고 나!


혼자 여행을 다니다보면, 다른사람이 필요하단 걸 느낄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장소가 그런장소!!
누군가와 사진을 찍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었는데, 그럴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던..


야외활동 하기 너무 좋은 날씨에, 넓디 넓은 국가 정원을 관람하던 사람들이 쉬어 가는곳!
여행온 기분 내기 좋은 그늘막과 썬배드!!
많은 분들이 썬배드에 누워 쉬어가시네요~
저는 옆에 있는 벤치에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입구부터 정말 중국 스러운 중국 정원 입구!!

광각랜즈가 있어도 떄론, 내가 원하는 대로 셀카를 찍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중국 영화에서 많이 본 듯한 모습입니다.
저 빨간공간안에서 공자와 그 제자가 담소를 나누고 있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여긴 한국관!!
초가집에서 맞은편에 있는 기와집을!!
맞은편에 가야금이나 거문고를 연주하고 계시는 누군가가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한국관 옆에 있는 녹차 정원에서 찍은 듯합니다.
식물에 박식하신 분께서 떨어진 녹차씨앗을 줍고 계셔서..
씨앗 사진 한장만 찍어도 되겠냐고 요청을 드렸지요!

그리고 꽃도 나름 접사로 노력해서 찍어 보았습니다만... 하하...

조금 옆으로 이동하니, 한국문화 관련된 곳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굴렁쇠, 포투환, 윷놀이 코너도 보이네요~
삼삼오오 모두 즐거운 가을 주말을!!

여기는 독일 정원!!
저 뒤에 독일 깃발이 보이시나요?
사진을 찍어 독일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정말 독일정원 사진을 보내주네요 ㅎㅎㅎㅎ
작가를 보니 독일 사람이긴 하던데....
궁궐과 개인집의 정원은 좀 다른가 봅니다~

인디언의 정원이였던 것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길다란 막대에 가면을 꽂아 놓은 모습이 이국적이였습니다.
무언가 주술이 깃들 느낌도 나고~
개인적으로 국가 정원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네요

마지막사진은! 
좀 슬픈 사진으로...
혼자 여행의 큰 단점!!
사진 찍어줄 이가 없다..ㅠㅠ
나도 누가 멀리서 사진 찍어 주었으면 행복했을텐데!!
그래도 꼭 찍고 싶다는 의지로 찍은 사진이네요!!



'여행 > 순천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여행 국가정원 2  (0) 2017.01.24
순천 여행 출발~  (2) 2017.01.02
순천여행 준비  (0) 2016.10.23
어린해달 / 2017. 1. 2. 23:49 / 여행/순천여행

여행을 다녀오고 2달만에 쓰는 후기네요~

주말을 이용한 긴 여행을 즐기기위해 첫차를 예매했습니다.
아침일찍일어나 동네에서 첫차를 타고 터미널로 출발~

버스를 타고 , 전철로 갈아타서 인천터미널에 도착!

터미널로 들어가 예매 해둔 왕복표를 모두 발권 하였습니다!
좌석은 멀미에방을 위해 앞이 가장 잘보이는 출구바로 앞자리로!

표를 예매하고 시계를 바라보니 6시 33분이네요~
6시 40분 차를 타야하니, 이제 승차장으로 이동해야 할때지요~
그나저나, 토요일 아침에도 터미널엔 사람이 참 많네요~

한산할줄알았던 버스는 만석!
갈대밭 축제 기간이여서 일까요? 
아니면, 평소에들 다들 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출발 1분전!
아직 4분이 승차를 안하셨네요~
어서오시길~~

첫차를 타고 도시를 빠져나가 고속도에 오르자마자 길이 막힙니다.
이른 아침에 다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침일찍일어난 탓인지, 버스에서 한참졸다 일어나니, 서해대교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LUCKY!!
서해대교를 달리면서 사진을 이쁘게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다리인 티는 나지만.. 이쁘지 않아서 FAIL

한참을 자고,일어나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순천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무서운 짐을 게스트하우스에 맡기고 여행을 시작하기위해, 게스트하우스로 이동!!

걸어가던중 건너간 강(?)입니다~
일본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던 그런 한적한 하천의 느낌!
평화롭고 너무 이쁘네요~

감 수확철이라 그런지, 순천 KTX역앞 시장은 감들로 가득합니다.
감을 매우 좋아하는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시골집에서 가져온 홍시가 어서 익기를 기다리셨었는데~
지금은 다 먹고 없네요 ㅎㅎ
이때 좀 사갈껄...

오늘 여행의 시작지인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
문을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좀 당황했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짐을 놓고 카메라와 지갑을 챙겨나와 국가정원으로 고고고!!


'여행 > 순천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여행 국가정원 2  (0) 2017.01.24
순천여행 국가정원 1  (0) 2017.01.22
순천여행 준비  (0) 2016.10.23
어린해달 / 2016. 10. 23. 23:57 / 여행/순천여행

올해는 꼭 순천만축제에 가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축제 정보를 찾아았습니다.
11월 첫주에 춘천만 갈대밭 축제가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
우선 방부터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네이버에 순천만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하였더니,
순천역앞에 '길건너 게스트하우스'에서 6인 도미토리가 20,000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2주 정도 전인 10월 20일에 방을 먼저 예약하였습니다.

 
문자로 예약문의를 하고, 예약정보가 담긴 URL을 받았습니다.
방값을 입금하고 예약확정을 하였습니다.

이제 버스만 예약하면, 순천에 여행갈 준비는 완료입니다.

코버스 페이지로 고고고!!


인천터미널에서 순천터미널까지 버스 가격을 알아보니 30,400원입니다.
먼길을 갔다오는 것이니 이왕이면 길게 있다오자는 생각에, 내려가는 건 첫차, 올라오는건 막차로 예매하였습니다.

이제 어디를 갈 것인지, 여행경로 만드는 일만 남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행 > 순천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여행 국가정원 2  (0) 2017.01.24
순천여행 국가정원 1  (0) 2017.01.22
순천 여행 출발~  (2) 2017.01.02
어린해달 / 2016. 10. 21. 23:30 / 여행/상해여행(20170502~20170507)

Y양과 J양과 같이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 약 2년 정도 매달 3만 원씩 모아왔습니다.
그리고 내년쯤엔 가까운 해외를 갈 수 있을 정도의 돈이 모였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가까운 상해를 가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만들어진 디즈니랜드도 가보고 싶고, 일본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은 좀 꺼려져서요.
내년 5월에 가는 여행이지만, 비행기 표는 빨리 끊어놔야 할 것 같아서, 지난 월요일에 표를 샀습니다.

구매한 왕복 이티켓에서 일부분 캡쳐 해보았습니다.
상해에 왕복하는 비행깃값은 아래 캡쳐에도 쓰여 있지만 247,000원입니다.

싸게 잘산 건지, 잘 모르겠지만..
내년 한,중,일 모두 황금연휴가 있는 기간인 걸 생각하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 표를 샀으니 이제 다음은 일정을 짜고 방을 예약하겠습니다.
즐거운 상해 여행이 되길,..


어린해달 / 2016. 8. 19. 15:57 / 여행/홍콩여행 (20151121-20151123)


묵었던 숙소 방값을 친구가 계산하여준 내용


3명이 가기로했다가 1명이 못가서 방을 취소하고 다시 예약했던 내용인듯.


역시 토요일방값은 비싸구나.


그래도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묶어서 이정도일테지.


저렴해도 건물이 낡은거 빼고는 깨끗하고 좋았음.


'여행 > 홍콩여행 (20151121-201511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여행 준비  (0) 2016.08.19
어린해달 / 2016. 8. 19. 15:46 / 여행/홍콩여행 (20151121-20151123)

홍콩준비.pptx



예슬이가 준비한 홍콩여행 ppt 파일.


여행준비도 철저한 예슬씨.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나 때문에 계획과는 조금다른 여행이였던것같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여행



'여행 > 홍콩여행 (20151121-201511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여행 - 방값계산  (0) 2016.08.19
© 2015 어린해달 in 해달과 조개
Designed by DH / Powered by Tisto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