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과 조개
어린해달 / 2017. 6. 1. 13:27 / 일상/블로그

여러가지 이유로 포스팅을 빼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써야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어느정도 즐기고 있는 중이네요!!

중국여행다녀오고 멀리서 날아온 남친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앞으로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독일어 독학관련된걸 영상을 찍는걸 시작해볼까합니다.

교육비디오라기보다 혼자라도 말을 해야 늘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주에 1~2회 남친 한국어 공부, 주말에 독어,영어,중국어 공부 예정!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유튜브 체널도 하나 파보고 해야겠어요..

우선 계획만 무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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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7. 4. 18. 21:34 / 일상/블로그
어제부터 방문객이 200명을 넘었습니다.

그럴일이 없는 제 블로그인데 말이죠....
원인은!

지난 토요일 다녀온 캐리비안베리 후기때문!
많은 분들이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오시나 봅니다!

역시 뭔가 핫한걸 포스팅을하면 방문객이 증가하는가 봄니다. 몇일뒤면 다시 50명남짓의 방문객으로 돌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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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7. 2. 14. 23:13 / 일상/블로그

요즘 방문자수를 생각안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보니 10,000을 넘었네요~

별내용이 없어도 일기처럼 꾸준히 쓴 보람이 있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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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7. 1. 17. 19:18 / 일상/블로그

블로그 결산이란것이 있었네요~ 
올해 저의 블로그는 
상위 5%의 부지런함으로 100개가 넘는 글을 썼고, 일상을 적는 블로그였네요~

댓글은 Y양 고마워요!!ㅋㅋㅋㅋ

개인 일기장 블로그에 꾸준히 방문헤서 댓그달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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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6. 12. 2. 23:53 / 일상/블로그

어제저녁 자기 전에 방문자 유입수를 확인하였는데, 누적 방문자 수가 5,555였습니다.
11월 11일이나, 11시 11분처럼 똑같은 숫자가 연속되는 것을 보면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묘한 심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자기 전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캡처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이제 블로그 운영한 지 3개월 반 조금 넘었는데, 뿌듯하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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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6. 11. 21. 22:16 / 일상/블로그

어제 오늘 5000이 될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잊고있었네요~
방문자수 신경안쓰려고 노력은 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확인은 하게 되네요~
정말 볼 것없는 블로그지만.... 요즘 조금 귀찮아 하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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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6. 11. 4. 23:30 / 일상/블로그

방문자 수가 4000은 4/3일 쯤 될 줄 알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4/2일 저녁에 확인해보니 이미 너머 있었네요..
갈수록 방문자 수가 늘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일기장 같은 블로그에 어쩌다가 방문하게 되 신분들이 좋은 정보를 가져가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 2~3달간의 노력을 눈으로 자꾸 확인 하는 것 같은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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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6. 10. 19. 23:19 / 일상/블로그

2,000넘은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방문자가 3000이 넘었습니다.
2,996부터 3,000일 때 캡쳐할려고 여러 번 확인했는데, 아쉽게도 3001에서 캡쳐했습니다.
요즘 급증한 방문자 수의 유입키워드를 보면 에버랜드가 대부분입니다.
에버랜드에 고마운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10월이 지나고 나면 방문자 수가 전하고 비슷해질것같은데, 그때 되면 또 마음이 싱숭생숭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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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6. 10. 18. 23:59 / 일상/블로그

항상 글을 쓰면서 무척 건조하고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고,
몇 번을 고쳐 써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글을 고쳐 쓰려고 몇 번이고 같은 문장을 읽다 보니
 "내 글엔 내 감정이 없구나! 그래서 딱딱하고 재미없고 그런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장에 감정을 조금 가미해서 글을 고치니,
 좀 더 부드러운 글이 되었습니다.

글은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한보전진을 한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뭐든 연습하고 다시 보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인생의 진리를 다시 한 번 깊게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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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해달 / 2016. 10. 6. 23:03 / 일상/블로그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언 한달 반을 넘어서고있습니다.
어제 방문자수를 확인하니 누적방문자가 딱2000 이였네요.
별 도움 안되는 정보들뿐일지 몰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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