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수가 4000은 4/3일 쯤 될 줄 알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4/2일 저녁에 확인해보니 이미 너머 있었네요..
갈수록 방문자 수가 늘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일기장 같은 블로그에 어쩌다가 방문하게 되 신분들이 좋은 정보를 가져가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 2~3달간의 노력을 눈으로 자꾸 확인 하는 것 같은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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