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부하면서 mei qu와 bu qu의 차이에 대해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중국어 공부를 잠시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떄에, 중국어는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구분이 초보에게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주 강의로 정말 확실하게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수업을 진행 할면서 이대로 수업을 계속 받으면,
5월달에는 큰 어려움 없이 중국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도 해봅니다.
그리고 다음주 첫강인 16강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이유는~~
짜란~~
중국요리를 먹고 싶어요. 라는 주제이기 때문이지요!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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