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찍은 사진이라, 초음파 사진 같이 보이지만..

이 어둠속에 분명!!

송이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불같은 일요일을 보내고 집에 와서 잘 준비를 하는데, 

다다다다다다

하는 송이의 이상한 움직임...

'개코'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을 몸소 증명!

오빠방에 숨겨져 있던 간식을 어찌 잘 찾아와서 주무시는 부모님 다리 사이에 숨어서 먹고있네요.

슥 쳐다 보니 괜히 눈치 보면서 냠냠 맛나게 먹는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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