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만에 만난 남친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럽인이보기은 너무도 유아같은 취향인 저에게.
이런 선물을 해주었네요.ㅎㅎ
강아지과 귀여운걸 좋이하는 너웨게 똑인 선물이라며 뿌듯해하면서 주는 남친 선물이 오랜만에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받자마자 기존에 쓰고있던 카드지갑 물건을 옮기고!
한동안은 이 지갑을 바라보면서 마을 따뜻한 날들을 지낼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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