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워크샵에서 오랜민에 술을 마신탓일까요?
오랜만에 병이났네요..

요즘 바쁘다고 산책도 소홀히 하고하긴했는데...

다시 몸을 돌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하루였네요..

오늘저녁은 홍시로 간단하게...
내일아침은 누룽지로 편안하게~
오늘밤은 무리말고 편안하게 있어야겠습니다.

'일상 >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꿀같은 금요일  (0) 2016.10.28
안녕 남대문 생고기  (0) 2016.10.24
가을 아침  (1) 2016.10.07
잠이 부족해....  (0) 2016.10.03
어느날 갑지기....  (0) 201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