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야 미안해....

언니가 너 스트레스 덜 받게한다고 셀프미용을 퇴근하고 오면 야금야금 했잖아...
결과물이 이렇넹...
저가 너의 등을 못봐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언니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지??
많이 연습해서 담애 이쁘게 잘라 줄께.... 하하하하하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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