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타고 독일 도착.
저녁에 도착한 탓에 공항 바로 앞에 있는 쉐라톤에 묵기로 결정!

공항에서 구름다리만 건너가면 바로 쉐라톤!
위치는 정말 짱이다.
반대쪽 방향에 힐튼도 있다지..

웨라톤 호텔 방 카드.
깔끔하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베드버그 약을 칙칙칙 뿌리고 다시 공항으로 가서 저녁을 멋었다.

독일에서 음식시킬뗀 음료부터 주문하면고 음식을 주문해도 된다.
내가 시킨건 스프라이트반 맥주반인 음료.
그래도 많다 ㄷㄷㄷ
기본이 500ml.

독일에서의 첫음식!
그간 실제 음식 맛이 궁금했던 굴라쉬!
짜다!!!! 강력하게 짜다!!!!!
그래도 짠맛을 넘어 선다면 맛있는 것 같기도....
소스가 짜서 건더기와 빵을 적절히 먹다보니 맛있다.

이건 쉐라톤에서 먹은 조식!
음식질 좋고 맛나다.
하지만 베이컨만 가져다 먹으면 짜다...
달걀과 바나나를 먹는 방식이 달라서 참 신기했던!

그리고 건물위로 이렇게 비행기가 날라다니는데!
전혀 비행기소리를 못듣고 잘잤다.
괜히 5성급이아니구나 싶었던 순간.

비싸긴 하지만 돈값한다느껴졌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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