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의 치아 관리를 위해 구입한 팻댄!
무려 십일만원..

하지만 송이가 노견이되는 날까지 스케일링비용을 생각하면 이정도쯤이야.

지금부터라도 습관들여놓으면 노견일때 마취가 안되서 스케일링을 못하는 불상사는 없을테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송이를 붙잡고 스케일링시작!

생각보다 아프거나 하지 않나보다.
싫어는 하는데 무서워하는 것 같지는 않다.

윗 송곳이는 깔끔하게 클리어.
하지만 안쪽 치아나 아래쪽 치아는 앞으로 노하우가 필요할 것같다.

설명서에는 몇일에 나누어서 간식을 주면서 적응 시키라고한다.
몇일동안 고생은 하겠지만 잘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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