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면 다 볼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아직 반밖에 보지 못했다.
그 간,
'잔잔한바다에서 생초보도 만들기 힘든 그런 실수로 배가 기울어 내력에의해 좌초되었다'는 그런 허술한 이야기를 믿었다.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제작자가 말하고자 하는내용은 스포트라이트를 보아서 대략 알고있다.
'세월호엔 외력이 있었고, 잠수함일 가능성이 있다!'
출퇴근시간에 틈틈히 결론을 볼 예정이다.
너무나 엉성하고 무능해서 정말 안타까운 사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 마음아픈사건.
의혹한점 없이, 사건의 전말이 다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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