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도서관에서 몇번 빌려서 봤지만, 완독을 하지 못한 아쉬운 책!
내용은 정말 좋아서 꼭 읽고 싶은데, 웬지 모르게 책 한장한장 넘기기가 함들었다.
그러다 서점에서 표지가 참 이쁘다 싶어서 몇장을 읽어보니
웬걸~ 술술 잘 넘어간다!
바로 이책이다! 하고 구입!!
이미 책장을 다채우고 자리가 없어서 고민앴던적이있어서...
이제 책은 빌려봐야지 했었는데....
그래도 내책이 웬지 모르게 더 잘 읽히는 것은 기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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