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찾아간 역삼성당앞의 소우!

가격도 싱당히 괜찮다!
아부리 사케동하고 후지이노 치킨난반을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에 주신 샐러드!
매워보이는 재료가 안보이는데 매콤한맛이난다.
신기신기

이것이 바로 아부리 사케동!
사케가 반쯤익혀서 나온다. 간은 안되어 나오니 간장은 필수!
항상느끼는거지만, 연어는 사랑이다.

이건 후지이노치킨난반!
치킨이 야들야들하니 맛나다.
친구가 전에 방문했을때 요리 비법을 야쭈어보니 영업비밀이라고 히셨다던 ㅎㅎㅎ
야들야들한 치킨과 소스가 정말 맛있다.

다 먹고 집에 귀가 하면서 쓰며 다시생각해보니, 논현에 있는 토니버거의 치킨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번뜩!
그러면서 맘스치킨이 또 번득!  전에 맘스터치는 닭다리살을 쓴가한것같은데.. 닭다리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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