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 간판이 없는 수상한(?)식당이 있어 유심히보다가 도전!
문응 열고 들어갔더니 쌀국수 특유의 향이!!

베트남음식  2개랑 오돌뼈덮밥이!

가게들어오자마자 밭은 향기덕에 점심은 쌀국수로!
짭잘한 육수에 레몬과 고추를 넣어서!
쌀국수맛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고기가 감동이다.
고기두께도 적당히 도톰한데다가 야들야들하다!!
쌀국수에 들어간 고기만 보면 이제껏 먹운 모든 쌀국수중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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