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로 갔다가 발견한 반려동물 수제간식 가게!
아지와나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한번도 사본적었는 상어간식이 있길래 조그마한것 하나 사왔습니다.

간식을 주기전, 야근해서 많이 늦었지만 집오자마자 산책을 잠시 다녀왔죠.

비온뒤 하늘이 너무좋아서 한장.
이런 날 맑은날 송이와 산책하면서 쉴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간식이야기로 돌아와서!
상어간식을 꺼내주니 어서 달리며 기다려 자세를 하고 있는 송이!
어서 먹어랏!

받자마자 침대위로 가져가서 먹방 시작

냠냠냠
오분뒤...

살은 다먹고 뼈만남은걸 염심히 씹고있는...

큰거 하나 사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잘 먹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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