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사온 강아지 우비.
마침 비가와서 입히고 산책을 나가보았다.

옷에 딱히 불편을 호소하지 않아서 다행.
다만 머리부분은 어쩔수 없어보임 ㅜㅜ

입혀보고나니 귀여워서 대만족.
카메라를 봐주지 않아서 아쉽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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