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8번 출구근처에서 볼수 있는 노을.
응봉산뒤로 저무는 해.

서울숲에사 성수대교로 이동.
초록불로 바뀔까 후다닥 찍은 사진.
하지만, 보행자가 버튼을 눌러야 변하는 신호등 이였다.

성수대교 가운데.
매일 간물사이에서만 지내던 서울에 여유로운 시야가 생기는건 역시 한강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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