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약 두달간 작업한 여행가방!

드디어 완성했다.
자세히보면 실수들이 많지만,
그래도 이쁘게 잘나왔다.
만들고나서 느껴지는 그 뿌듯함이란!!

집에 도착해서 반가워 죽겠는송이를 가방에 넣어보았다.
크긴 정말 크구나...
송이랑 똑같은 강아지 한명더 들어갈 수 있을듯 ㅎ
이제 여행갈일만 남았다

언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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