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럽고, 유난스러운 내용의 포스팅입니다.
밖에 나가서 전혀 마킹을 안하는 송이때문에 그간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어제부터!!! 마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밖에서 일을 전혀 안보는 건아니지만, 한참을 참았다가 대량 방출을 하는.... 형태여서,
병원에서 종합검사때도, 신장관련되 수치가.....정말 장난 아니였거든요...
이래나 저래나, 이제 동네가 좀 좋아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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