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부모님이 모두 외출하시고,
오빠는 오빠방에,
난 거실에서 있으니,
하반신은 오빠방에,
상반신은 거실에 두고 지키고 있는 송이!

송이야...
너의 집이나 방석에서 자는건 어떠니?
 왜... 문사이에서....

이렇게 자면 따뜻하고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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