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찾아오지만, 그래도 꿋꿋이 하루하루 해야할일을 정해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있음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뜻깊은 29살을 보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