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면서 내자신을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나의 일상을 더 잘 기록하는 것같아, 이런 일을 시작할 마을을 먹게된 계기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전엔 일기 쓰기도 정말 싫어했었는데...

글을 쓰면서, 내가 얼만나 많은 비문을 만들어 내는지, 국어공부를 얼마나 소홀히 하였는지 알게되어 이 또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그 동안 소홀했던 나의 언어에, 나의 일상에 더더 관심을 가져나가길 바래봅니다.

'일상 > 2017 매일매일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절을 통해 배운 것들  (0) 2017.01.17
작심삼일  (0) 2017.01.05
새로운 세상을 보다! 어른이 된기분!  (0) 2017.01.04
떨어져도 잊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0) 2017.01.03
시무식 공짜밥  (0)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