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하였고,
일에 큰 문제도 없었다.

하지만 기분 나쁜게 퇴근하는 날들이 있다.
괜히 더 신경질적이고 배가 고프다.
뭐가 문제일까?

알수없다.

이런 알 수 기분나쁨은 항상 날 좀 먹는다.

이런 알 수 없는 복잡함에는 단순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맛있는 거!

맛았는 것이 날 행복하게 하진 않지만,
적어도,
날 좀먹는 기분 나쁨에서는 벗어날수있게해준다.

당이 필요하다.

오늘의 기분전환은 홍크러쉬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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