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덜컹 주저앉은 날의 연속.
망했다. 라는 되뇌임의 연속.
자존감 폭망의 나날들.
그래도 어찌어찌 수습은 된다.
다음에 다가올 문제들이 두려울뿐.
부디 아무 문제없이 주말이 지나가기를..
망했다. 라는 되뇌임의 연속.
자존감 폭망의 나날들.
그래도 어찌어찌 수습은 된다.
다음에 다가올 문제들이 두려울뿐.
부디 아무 문제없이 주말이 지나가기를..
'일상 >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슷한 사람. (0) | 2018.02.12 |
---|---|
올해도 해돋이 보러!!! (0) | 2018.01.01 |
곱씹기 금지. (0) | 2017.11.30 |
글쓰기의 좋은점. (0) | 2017.11.28 |
올해 내 위장은.. (0) | 201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