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 되는 해!
올해도 역시 일출을 보러
사실 아침에 귀찮아 더 잘까했지만 창밖으로 별이 너무 환하게 보여 포기 할 수 없었다.
백프로 일출을 볼수있는 날씨.
부랴부랴 송이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걸어서 도착한 소래생태공원.
생각보더 사람이 많다.
나도 몰래 30풍선을 담아본다ㅡ.
5~6년 내내 새해 첫날 해를 보러 갔었는데, 여기 사진이 제일 이쁜 것 같다.
풍차때문인가?
내년엔 어딘가 산에 올라가서 봐봐야지.
올해 좋은 일들은 많고 나쁜일은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다.
올해도 역시 일출을 보러
사실 아침에 귀찮아 더 잘까했지만 창밖으로 별이 너무 환하게 보여 포기 할 수 없었다.
백프로 일출을 볼수있는 날씨.
부랴부랴 송이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걸어서 도착한 소래생태공원.
생각보더 사람이 많다.
나도 몰래 30풍선을 담아본다ㅡ.
5~6년 내내 새해 첫날 해를 보러 갔었는데, 여기 사진이 제일 이쁜 것 같다.
풍차때문인가?
내년엔 어딘가 산에 올라가서 봐봐야지.
올해 좋은 일들은 많고 나쁜일은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