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대 단점.

나쁜일 곱씹기.

잊으면 그만인 일을 그러지 못한다.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곱씹는걸 관두어야지.

정신적건강에 매우 해롭다.

하지만
어제는 분명히 기분나쁜일이였다.
그일로 전투력이 향상된 상태로 살필요는없다.

다만 내 문제를 주시하고 나아가야한다.

나의 큰 과제들.
1. 내년 상반기엔 이직할 것.
=> 여태 다녔던 직장중 최악.
    마음이 떠났으면 행동을 하자.

2. 당장 지금 플젝 잘 끝낼 것.
=> 아무리 마음이 떠났어도, 책임감은 가지고 살자

3. 영어공부할 것.
=> 님과함께 좀더 좋은 환경으로!

이정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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